성공스토리

  • 상품명 : [SNOWFALL CO.LTD] SF-1204S

    회사명 : Gyeonggi Small & Medium Business Center

    카테고리 : Home & Garden
    Home Appliances


  • 2016년 6월경 tradeKorea 매칭담당자는 GBMS를 통해 러시아 바이어로부터 인콰이어리를 1건 수신 했다. 바이어는 2015년 코엑스에서 진행된 서울카페쇼에 참관하여 부드러운 얼음 가루를 만드는 흥미로운 제품을 봤었다며 제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tradeKorea 매칭 담당자는 카페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전시 참가업체 목록을 열람했고, 바이어가 찾는 제품이 ‘㈜스노우폴’의 눈꽃얼음 제빙기임을 확인하였다.

     

    ㈜스노우폴은 제빙기 전문 제조업체로 기존에 얼음을 만든 후 빙삭기로 갈아서 가루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순간 제빙과학’을 도입하여 물을 영하 25도에서 급냉하여 즉석에서 고운 얼음가루를 만들어 내는 방식을 개발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얼음 가루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고, 쉽게 녹지않는 특성 덕분에 다양한 형태의 요리에 접목시킬 수 있어 ㈜스노우폴 제품은 현재 국내 눈꽃얼음 제빙기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바이어는 종전까지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제빙기를 수입하여 사용했었는데 내구성 및 A/S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와중 서울카페쇼에서 우연히 ㈜스노우폴 제품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나 ‘순간제빙’이라는 독창적인 기술에 매료된 바이어는 눈의 나라인 러시아에도 눈꽃 제빙기가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기계제품 이라는 특성상 바이어는 잔고장에 대해 염려했다. 하지만 ㈜스노우폴 눈꽃 제빙기는 전자회로를 통해 필터 및 칼날의 정확한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 평균 6개월마다 알람 서비스를 받아서 부품을 교체 할 수 있는 사후관리의 장점이 있었으며, 2013년 업계 최초로 CE인증을 획득하여 유럽시장 진출에도 용이하였다.


    해외영업 담당자는 바이어와 제품의 가격 및 기술적인 세부 내용으로 논의했으며, 약 3개월간의 교신 끝에 바이어는 눈꽃 제빙기 1대 샘플구매를 확정 하였다. 바이어는 현재 제품의 내구성 및 빙질을 테스트 중이며, 테스트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러시아 시장 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인 핀란드에도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눈꽃 제빙기라는 제품의 특성상 주로 더운 지역인 동남아 국가에서 수요가 많은 편이고 신규바이어 소싱은 전시회 및 해외 지사를 통해서만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다. 해외영업 담당자는 tradeKorea의 GBMS 매칭서비스를 통해 진성 바이어를 만나게 되어 ‘눈의 나라인 러시아’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큰 고마움을 표했다.




fb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