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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Korea 이용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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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출신 업체 대표의 숙취해소 음료 수출 도전기! - 매칭담당자의 지원으로 미국으로 생애 첫 수출 성사! -

  • 상품명 RETURN PLUS
  • 카테고리

    • Agriculture & Food
    • Other Food & Beverage
  • 회사명 AEZIN

 

한국의 숙취해소 음료시장은 약 1,800억 규모로 한 해 40여 가지의 숙취음료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가 사라집니다. 그 중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애용되는 제품은 5% 미만일 정도입니다. 애진은 2017년 10월 설립된 회사로, 하만 대표는 세계 최초로 고체 히알루론산 필러를 만든 회사의 수석연구원 출신입니다. 

 

화학공학 석사이자 의대 박사 학위를 준비했던 하만 대표는 이전 회사에서 오랜기간 히알루론산을 연구했습니다. 화장품과 식품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히알루론산의 피부탄력, 보습 효과에 착안하여,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하고자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숙취해소 기능 구현을 위해서는 연어추출물을 선택하였습니다. 여기에 아로니아, 자이리톨 성분을 추가하여 국내 유일의 고효능/고보습 숙취해소 음료를 만들어 냈습니다.

 

 


△ 수출 제품

 

 

 

제품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만큼 마케팅도 활발했으면 좋았겠지만, 판매는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국내유통에 많이 시간을 쏟았으나 기존 대형 브랜드가 장악한 숙취해소 음료 시장의 진입 장벽은 너무나도 높았고, 주요 유통채널을 제외한 개별 판매로는 큰 성공을 거둘 수는 없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트레이드코리아 CBT매칭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매칭담당자는 하만 대표와 5회 이상의 상담 미팅을 통해 제품의 강점과 약점, 마케팅 방안을 함께 협의하였습니다. 제품 포장 개선 아이디어에서부터 경쟁제품의 분석, 신규 트레드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주말과 저녁 시간을 가리지 않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 하만 대표, tk10주년 수출상담회 참가

 

미국 바이어와 두 차례 바이어매칭이 이루어졌고, 다행히 한 바이어에게서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습니다. 정식 수출 협의가 진행되었으나 원산지 증명, FDA승인 검토 등 첫 수출의 회사가 배우고 점검해야 할 다양한 현안사안들이 남아있었습니다.

 

하만 대표와 매칭담당자 무역서류 및 절차를 상호 점검하며, 결국 최종 4,000병의 숙취해소 음료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은 미국에서 수입통관 중에도 발생하였습니다. 애진의 첫 수출이자 수입업체의 숙취해소 음료 제품 첫 수입으로, 무작위 수입통관 검사에 걸려, FDA 재검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성분 검사 서류 제출을 통하여 어렵사리 통관이 완료되었습니다.

 

하만 대표는 수입통관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첫 수출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고 트레이드코리아 CBT매칭팀에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