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바이어와 더욱 가까워진다!

tradeKorea 회원 모두에게 영문블로그 서비스 확대 실시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 'tradeKorea'의 영문블로그를 tradeKorea.com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역협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동포기업과 국내기업도 영문블로그를 제작할 있게 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온라인으로 보다 쉽게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radeKorea 맞춤형 영문블로그는 이용자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등록된 회사소개 및 상품정보는 tradeKorea 영문사이트(www.tradekorea.com)를 통해 해외기업 및 바이어에게 소개된다.

글로벌 무역포털 ‘tradeKorea'는 해외기업 25만/해외바이어 35만/해외오퍼 120만 건의 풍부한 DB를 갖추고 있으며, Alibaba, Kompass, Ebay, Google, EC21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채널 해외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B2B e-마켓플레이스와의 차별화를 선언, 실시간으로 거래 현황을 파악하는 알리미 서비스, 인터넷 화상상담, 거래알선, e-catalog 제작 등을 통해 전자무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동포기업 회원사분들은 9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